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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비 1/5 수준 절감, 스마트폰 제어까지…기후 대응형 스마트 사과 재배기술 선보여

영주시, 기후 대응형 스마트 사과 재배기술 선보여

기사입력 2025-09-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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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6, 부석면 이두형 실증 농가에서 사과 스마트 관수·우박·차광망 개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는 과수농가와 스마트농업 교육생 30, 도농업기술원 및 관계기관 담당자 15명 등 총 45명이 참석해 연구개발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형 스마트 과수원 모델을 함께 살펴봤다.

 


예인식 차광막 시설 사진
 

행사는 △2025년 기술개발팀 연구성과 발표 실증 농가 설치 소감 공유 자동 관수·차광망 시연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과수연구팀의 사과 다축수형설명과 시설 견학이 마련돼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


사과 과원에 설치된 우박 방지망의 모습

 

이번에 선보이는 비용 절감 노지 복합제어 시스템은 예인식 자동 차단망과 관수 시스템을 결합한 스마트농업 시설로, 우박·일소·가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하우스 개폐 모터를 1헥타르(ha)2대만 설치해 기존 대비 시설비를 약 5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원격제어 기능까지 갖춰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구조가 단순해 농가가 직접 설치할 수 있어 추가적인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시연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농업 기술을 농가가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영주 사과가 미래형 과원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연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054-639-73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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