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중학교(교장 김유경)는 본교 운동부인 사이클부와 복싱부가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 선발 및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사이클부의 활약이 돋보였다. 사이클부는 올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200m 종목 1위와 1LAP 종목 2위를 기록했으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1LAP 종목 2위에 입상했다. 또한, 제28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1LAP 종목 1위를 차지했고, 제5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서는 200m 종목 3위를 기록하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더욱이 사이클부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5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도내 최상위권 수준의 선수 육성 시스템과 꾸준한 훈련 성과를 보여주는 결과로, 학교 체육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선수들은 개인 기량 향상은 물론 팀워크와 경기 운영 능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복싱부 역시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밴텀급과 라이트밴텀급에서 각각 1명의 선수가 경상북도 대표로 선발되며 전국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선수들은 꾸준한 훈련과 자기관리로 경기력을 향상시키며 학교 복싱부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주중학교 김유경 교장은 “사이클부가 전국대회 입상과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 대표 5명 배출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며 “복싱부 선수들 또한 경북 대표로 선발되는 값진 결과를 얻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학부모와 학교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