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평생을 헌신하며 '별'의 명예를 지켜온 영주 출신 예비역 장성들이 차기 영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송명달 예비후보(전 해양수산부 차관)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6일, 김태업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 교수(예비역 육군 준장, 전 미8군 한측부사령관), 김두종 전 국방대학교 교수(예비역 육군 준장), 박찬웅 한빛공인노무사사무소 고문(예비역 육군 준장, 전 육군 제3군수지원사령관) 등 3인의 장성급 장교들은 성명서를 통해 “낙후된 영주의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핵심 네트워크와 청렴한 행정 역량을 갖춘 송명달 후보가 영주시장의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 선언의 첫 번째 배경으로 ‘행정 전문가의 부재’를 꼽았다. 지지 측은 “영주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이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고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중앙정부 수준의 고위급 행정 업무를 경험해 보지 못한 시장들이 시정을 맡으며 발전의 기회를 놓쳐왔다”고 진단했다.
이어 “송명달 후보는 중앙부처 근무는 물론 행양수산부 차관까지 역임하며 국가 행정의 전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검증받은 인물”이라며, “그가 가진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와 거시적인 행정 안목이 영주에 이식될 때 비로소 지역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 전문가들인 이들은 영주의 미래 먹거리로 ‘드론 방위산업’을 제시했다. 이들은 “영주 발전의 핵심은 지역 자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있다”며, “송 후보는 영주 안정비상활주로를 활용해 영주를 드론 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드론 분야 방위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량과 네트워킹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군사적 식견과 행정적 추진력이 결합되어야 하는 방위산업 유치 분야에서 송 후보의 정책적 판단력은 타 후보와 차별화되는 강력한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시장 후보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청렴성’을 내세웠다. 성명서에서는 “해수부 차관이라는 고위 공직에 오르기까지 무수한 유혹이 있었음에도 오직 국가 발전을 위해 청렴하게 헌신해 온 송 후보의 삶 자체가 검증된 자격증”이라며 송 후보의 도덕성을 높이 샀다.
예비역 장군들은 “공직 사회에 부패가 깃들면 조직은 순식간에 와해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청렴함이 이미 검증된 송명달 후보만이 공정한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깨끗한 영주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다.
평생을 명예와 원칙 속에서 살아온 예비역 장성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이는 그만큼 영주의 현실이 절박하며, 이를 타개할 '강력한 리더십'에 대한 갈증이 깊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행정 전문가'와 '안보 전문가'들의 만남이 영주의 미래 지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시민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김태업: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 교수 (예.육군준장 / 전 미8군 한측부사령관)
김두종: 전 국방대학교 교수 (예.육군준장)

박찬웅: 한빛공인노무사사무소 고문 (예.육군준장 / 전 육군 제3군수지원사령관)
▶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프로필

주요경력
제39회 행정고시 합격(1995)
해양수산부차관
박근혜대통령비서실(행정관)
국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중한국대사관(1등서기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
재경부 관광물류과장(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현)새영주정책연구소장
현)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
학 력
영주초등학교 졸업(64회, 1978)
영광중학교 졸업(28회, 1981)
영주중앙고등학교 졸업(7회, 1984)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1988)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1991, 행정학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