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경북본부는 추석 대수송 기간을 앞두고 철도건널목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였다.
이번 홍보자료는 철도건널목 이용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경보음이 울리거나 차단기가 내려올 경우 무리하게 진입하지 않고 일단 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통과할 것을 안내하였다. 또한 차량이 건널목 내에 갇히는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는 신속하게 돌파하는 등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도 함께 담았다.
특히 9월에는 귀성·귀경 차량과 철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북본부는 지역 주민과 건널목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적극 배포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선제적인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강석진 한국철도 경북본부장은 “추석 명절 기간에는 이동 차량이 증가하는 만큼 철도건널목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경보음을 무시한 무리한 통과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한국철도 경북본부는 철도건널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이용자 대상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전한 철도 이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